유리상자에 여자 가두고 곰에 맡긴 '충격쇼'

뉴스 2015-07-23 (목) 17:00 5년전 1399  
엽기적인 상황을 설정해 방송에 내보내는 일본에서 또 한번 논란이 된 프로가 나왔다.

한 여성을 유리상자에 넣고 곰을 풀어 상자를 돌리게 하는 것.

21일(현지시각) 영국의 한 매체에 따르면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에 곰을 상대로 한 무시무시한 도전에 나선 여성의 영상이 올랐다.

14초 분량의 짧은 이 영상에서 곰은 유리상자에 있는 여성을 장난감 처럼 갖고 놀듯 굴리고 있다. 하지만 곰의 거친 공격적 행동에 여성은 기겁한 듯 공포스런 비명을 질러댔다.


▲사진=유튜브

해당 여성은 일본의 유명 개그우먼 이모토 아야코로 알려졌다. 이 프로는 여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곰의 공격을 견딜 수 있는지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지난 5월에도 여자 아이돌 2명이 벌레가 든 튜브로 대결을 펼치는 게임쇼를 해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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