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노동교화소에서 버텨낸 비결

이정현 2020-05-23 (토) 03:00 13일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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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은 24일 밤 9시 10분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끝까지 가라! 버티는 자가 이긴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죄수번호 '416'을 가슴에 달고 나온 신입 회원 석현주는 북한 노동교화소에서 버텨낸 사연을 전했다. 그는 17세에 불법으로 국경을 넘다 평양에서 온 보위부에 붙잡혔다. 교도소 막내가 굶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빠른 손'. 당시 죄수들은 손수 옥수수를 탈곡해 한 사람당 200㎏을 바쳐야 했다. 그는 스스로 만든 도구를 이용해 남들보다 두 배 빨리 일했다. 석현주는 "다른 죄수들의 일을 대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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