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허위 잔고증명서' 민사 1심 승소

이정현 2020-05-21 (목) 21:15 12일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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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의 동업자에게 18억원을 투자한 사업가가 “윤 총장 장모의 잔고증명서를 믿고 돈을 빌려줬다”며 윤 총장 장모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재판장 한성수)는 21일 임모씨가 윤 총장 장모 최모씨(74)를 상대로 낸 수표금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임씨는 지난 2013년부터 이듬해까지 최씨의 동업자 안모씨에게 당좌수표를 할인하는 방법으로 18억3500만원을 투자했다. 당시 안씨는 2013년 6월 24일자 최씨의 통장 잔고 증명서(71억원)를 임씨에게 보여줬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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