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19년 전 주식 처분금 300억원 받아야"

이정현 2020-05-21 (목) 21:15 14일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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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말 학교 동창을 찾아 연결해 주는 사이트로 인기를 끌었던 인터넷 커뮤니티 ‘아이러브스쿨’ 창업자 김영삼씨가 19년 만에 300억원대 회사 주식 처분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김 전 대표가 주식회사 금양을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소송에서, “금양이 김 전 대표에게 113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1년 발포제 생산 업체 금양은 IT 분야로 사업을 확장한다며 당시 동문 찾기 서비스로 인기를 누리던 아이러브스쿨 주식을 취득했다. 아이러브스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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