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코로나, 간호사 1명이 지인들과 강남서 모임 후 옮긴듯"

이정현 2020-05-21 (목) 21:15 13일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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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4명이 무더기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최초 감염자가 병원 밖에서 감염돼 동료 간호사들에게 전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21일 브리핑에서 “무증상 상태로 수술실에 근무했던 간호사 1명이 지난 9~10일 사이에 5명의 지인들과 서울 서초구 소재 음식점·노래방 등에서 모임을 가졌고, 현재까지 이들 중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이 간호사 분이 지역사회에서 먼저 감염되고 이후에 병원 내 직원 간 전파가 일어났을 가능성을 우선 상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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