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퀴어 훈육하려고" 고양이 다리에 청테이프 감은 20대 검거

뉴스 2020-06-29 (월) 20:22 6일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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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정도 된 새끼 고양이의 다리를 청테이프로 꽁꽁 감아서 못 움직이게 한 채 쓰레기 더미에 놓아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고양이 다리를 테이프로 묶어 동물 운반용 가방 안에 넣은 뒤, 동구 한 초등학교 인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구역에 두고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생후 3개월 정도 된 고양이는 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동물보건사 손에 구조되면서 동물 학대 논란이 일었다. 구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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