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가사도우미를 직원으로 속여 채용' 시몬스 대표 1심 700만원 벌금

이정현 2020-06-29 (월) 20:22 6일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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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영어교사 및 가사도우미를 전담할 필리핀 출신 외국인 여성을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정호 시몬스 대표이사에 대해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안 대표에게 최근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안 대표는 2015년 5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자신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자녀의 영어 교사 및 가사도우미로 일 할 필리핀 여성 A씨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안씨는 A씨를 입국시키는 과정에서 그를 자신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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