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대구 156일만에 30명대 집단 감염..."사랑의 교회 고발 조치"

이정현 2020-08-30 (일) 12:36 5개월전 56  
2020083000555_0_thumb.jpg
대구에서 30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추가로 감염된 가운데 29명이 동구 사랑의 교회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로 확인됐다. 대구에서 3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3월 27일 이후 156일만이다. 종교 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신천지 사태 이후 처음이다. 아직 검사가 진행 중인 교인들이 있어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구시와 방역당국은 30일 0시 기준 동구 소재 사랑의 교회 29명과 수성구 한 병원 간병인을 포함해 3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