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다 X구라야" 30분씩 기다려 '마지막 불금' 즐긴 청춘들

뉴스 2020-08-30 (일) 12:36 2개월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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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29일 새벽 1시쯤 서울 홍대 앞 클럽 거리에 있는 유명 S헌팅포차 주점 앞엔 남성 약 20명이 줄을 서 있었다. 옆에 ‘코로나 우려로 줄 서지 말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지만, 이들은 담배를 피우며 30분씩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술에 취한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은 “코로나 다 X구라(거짓말)야!”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빈 자리가 거의 없는 주점 안엔 남녀가 섞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오는 일요일(30일)부터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식당·주점 등의 영업시간 제한)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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